강남지역에서 개원한 정신과 원장으로 자녀가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어서 신청한 케이스 임.

대부분 개원한 경우에는 논문이 없으므로 스팩을 준비해서 신청을 하게 되고 본건도 1년정도 저희 회사의 자문을 받으면서 스팩

을 쌓은 후에 신청를 하게 된 경우 임.

미국로펌과의 공동진행시 실비용만 받고 진행을 하므로 가능성이 낮으면 진행자체를 하지 않지만, 신청인은 저희 회사의 자문을 받으면서 1년 정도 착실하게 준비를 했기 때문에 접수를 할수 있었던 건임.

대부분 NIW수속을 대행하는 업체들은 계약실적에 급급하여 자격이 갖추어져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접수를 해서 거절도 많이

되고, 신청인의 민원도 많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계약자가 여러곳에 상담을 받아보고 신뢰할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서 의뢰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 함.

최근에 저희 회사와 계약한 분도 한국의 이주공사에서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계약을 했고, 이주공사에서는 미국에 있는 한국계 미국변호사(변호사 세명)에게 의뢰를 했다가, 최종적으로 거절되어 계약금 $7,000불만 날리고 저희 회사와 다시 계약을 하게 되었음.

당사는 한국무역협회(www.kita.net)와의 공식제휴 법인으로 단 한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만약 민원이 발생했다면 무역협회에서 계속 제휴를 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믿고 거래하셔도 됩니다.